
[PEDIEN]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산시 하양읍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9월 17일, 하양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체육회, 청년회, 자연보호협의회, 적십자봉사회, 공무원 등 지역 내 15개 단체와 100여 명의 주민들이 서사리 주차장 일대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주차장 일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명절 기간 동안 생활 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를 홍보하고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 자제를 촉구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박용진 하양읍이장협의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여러 단체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깨끗해지는 마을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채은주 하양읍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한 모든 단체와 참가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하양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을 통해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