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가 지역사회 돌봄 품앗이 활동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서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8일, 돌봄 품앗이 회원 및 이용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1차: 페이스페인팅 배우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품앗이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배운 재능을 지역 행사 등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페이스페인팅의 기본 기법부터 다양한 디자인 표현 방법까지 참여자들이 직접 실습하며 익히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페이스페인팅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페이스페인팅 도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물감의 특성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했다. 이어 기본 선과 도형을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직접 그려보는 실습 시간을 가지며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길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에 페이스페인팅을 접목해보고 싶었는데, 직접 배우고 실습할 기회가 주어져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배운 내용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페이스페인팅 교육이 품앗이 활동가들에게 새로운 활동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배운 재능을 품앗이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앞으로도 돌봄 품앗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 공동육아나눔터는 앞으로도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돌봄 품앗이 활동, 부모 교육, 가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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