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산시새마을회가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21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새마을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하고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썼다.
이번 운동은 21세기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녹색 새마을’ 정신에 따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참여자들은 경산생활체육공원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한편,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은 “고향을 찾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푸르고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산시새마을회는 이밖에도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랑의 김장 나눔, 새마을 오아시스 운영 등 다채로운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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