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교류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서산시또래상담연합회-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멘토링 2차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월 19일 마무리된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멘토와 방과후아카데미 멘티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상호 간의 긍정적인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확고히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1차 프로그램에 이어 진행된 2회기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다. 팀 빌딩 협동 활동과 감정 나눔 워크숍은 참여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편안하게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또래 멘토 청소년은 "지난번보다 멘티와 훨씬 편해져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멘티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는 책임감이 생겼고, 스스로도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인화 센터장은 "또래상담 멘토링은 청소년들이 또래 눈높이에서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지지해 주는 매우 의미 있는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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