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추석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임실군 제공)



[PEDIEN]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임실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임실군은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하는 한편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관촌원광수양원을 포함한 위문 대상 시설을 직접 찾아 이용자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펼쳤다.

한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은 이번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478가구에 약 1700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지원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