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가족센터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문화 프로그램 '나란히 앉아, 함께 웃는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9월 18일, CGV 고성영화관에서는 약 4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의 특성과 자녀 연령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구성됐다. 1부에서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애니메이션 '리틀드래곤'을 상영했으며, 2부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영화 '인턴'을 관람하도록 했다.
이처럼 세대와 연령에 맞는 눈높이 문화 체험은 가족 간의 깊은 공감대와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쉬어갈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황순옥 고성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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