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남구가 구직난 해소를 위한 '2026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10월 2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 면접과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는 기업 채용관, 공기업 컨설팅관, 취업 지원관, 창업 멘토관, 취업 체험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쿠팡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를 비롯해 주식회사 디케이이에스, 팔도 나주공장 등 13개 기업이 참여하여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즉각적인 채용에 나선다. 온라인을 통해 채용을 진행하는 광주·전남 대표 기업은 50여 곳에 달하며, 이들 기업의 상세 정보는 남구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10월 16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서는 한국전력,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철도공사, 광주교통공사 관계자가 참여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역 대학인 광주대와 송원대는 취업 지원관에서 지역 대학생 및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이력서 컨설팅과 취업 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창업 멘토관에서는 창업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취업 체험관에서는 진로 적성검사, 면접 이미지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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