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아토피 아이 건강 하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 18일 관저주민건강센터와 21일 서구보건소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사업은 아토피 피부염과 영유아 식품 알레르기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육아로 인한 부모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의 이해와 관리법, 영유아기 식품 알레르기의 이해, 보습제 사용법 및 피부 관리 방법 등 전문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감정 카드를 활용한 감정 표현 연습, 아로마 향 체험, 숲의 소리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유익한 건강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마음을 돌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구는 가족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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