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박물관이 오는 10월, 시민들의 일상 속 쉼표가 될 야간 체험 프로그램 '퇴근 휴, 박물관' 10월 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현대인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되었다.

지난 상반기 성황리에 마무리된 '퇴근 휴, 박물관'은 하반기 첫 강좌였던 9월 프로그램에서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 100%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수강생들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온전히 쉴 수 있는 시간"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뜨거운 호평을 쏟아냈다.

10월 강좌는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주제로 싱잉볼 특유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몸의 감각을 깨우고, 호흡과 마음을 바라보며, 싱잉볼 소리 명상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깊은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만, 10월 강좌는 기존 수요일이 아닌 목요일에 열린다.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되며 회당 17명씩, 매월 총 34명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 예약 시스템인 '울산모아'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1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또한 10월 말 '울산모아' 누리집을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단순히 유물을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일상 속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10월 '퇴근 휴, 박물관'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특별한 저녁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