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소방공무원과 여천남성의용소방대원 10여 명이 9월 22일 오전 10시, 해울이 거주시설을 방문해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내 이웃들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라면, 생수, 세제, 화장지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명절 기간을 맞아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직접 찾아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겠다는 남부소방서의 의지를 보여준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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