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추풍령 바람개비센터’ 22일 개관…지역 문화·교육 거점으로 새출발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에 주민들의 문화, 교육, 소통을 위한 새로운 중심지가 문을 열었다. ‘추풍령 바람개비센터’가 오는 22일 정식 개관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총사업비 58억 7300만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연면적 758.8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1층에는 공공도서관과 교육실, 다목적 문화커뮤니티룸, 서고 관리실이 자리 잡았다. 2층에는 공공도서관의 확장 공간과 함께 스터디룸, 공부방, 디지털놀이방이 마련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로써 추풍령면 주민들은 독서와 학습, 교육, 문화 활동을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추풍령 바람개비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 독서와 학습, 문화생활을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센터가 주민들의 일상적인 소통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 센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추풍령 바람개비센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 가능한 시설로는 작은도서관, 사랑방, 교육실, 스터디룸, 디지털놀이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