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삭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경로당 찾아 어르신들과 온정 나눔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동삭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지난 17일 삼익사이버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이고, 환절기 건강을 챙겨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화 걸기, 메신저 사용법, 유용한 일상 앱 활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단순한 스마트폰 교육뿐 아니라, 굳어 있는 어르신들의 어깨와 손발을 직접 주물러 드리는 마사지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피로를 풀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현 동삭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시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소외되는 어르신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세심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