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치매안심센터, 2026 치매극복 주간행사 성황리 마무리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2026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포용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기간 동안 센터는 ‘치매파트너, 따뜻한 동행’과 ‘우리동네 안심 한바퀴’라는 두 가지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매파트너, 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은 온라인 치매파트너 교육 참여를 독려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또한 ‘우리동네 안심 한바퀴’ 걷기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직접 찾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치매 안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송탄보건소와 인근 지역에서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송탄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치매를 더 가깝게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송탄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배려하는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