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양평군 양평읍이 깨끗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양평읍은 지난 18일 오전 6시 40분, 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한 '2026년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양평읍사무소의 주관 아래 지역 내 100여 명의 기관·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적십자 양평제일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용소방대,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가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양평읍의 중심인 갈산공원 산책로 일원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보행 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썼다. 이를 통해 양평읍은 한층 더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모습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시간부터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진선 양평읍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결과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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