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첫돌을 맞은 아동, 이른바 ‘단월둥이’에게 30만원 상당의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 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생과 양육을 응원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3년째 매년 지역 내 첫돌을 맞은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선물을 받은 한 부모는 “지역에서 직접 찾아와 아이의 첫돌을 축하해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큰 감동을 받았다”며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희주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미래인 단월둥이가 건강하게 첫돌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단월면이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새 생명의 탄생과 성장은 우리 면의 큰 경사”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아이를 돌보고 축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물론, 아동·청소년, 홀몸어르신 등 대상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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