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만들고 시민이 즐긴다…남양주시, 청년 축제 ‘유플페’ 성료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지난 19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제5회 청년 축제 ‘유플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청년이 만드는 축제’라는 취지를 더욱 강화하며 150여 명의 청년과 시민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념식과 내빈 소개를 최소화하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년인재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에 등록된 청년들이 공연, 사회, 디자인,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청년정책협의체와 지역 청년들도 축제 운영 전반에 힘을 보탰다.

축제 현장에서는 청년 음악가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대경대학교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또한 김나영, 가오가이 등 초청 가수들의 히트곡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를 찾은 청년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유플페는 기획부터 운영, 무대 공연, 체험 프로그램까지 축제 전반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년이 직접 만들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새겼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유플페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재능이 축제 곳곳에서 빛난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이 지역사회와 정책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청년들의 지역사회 기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