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총동문회, 리더십 함양 연찬교육 및 한마음의 장 개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가 지난 17일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리더십 함양 연찬교육 및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졸업생과 제27기 재학생, 농업인단체장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99년 1기 졸업생을 시작으로 현재 26기까지 배출한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은 제27기에서 청년CEO과, 귀촌커뮤니티과, 귀농정착과 등 3개 학과에 86명이 재학 중이다. 특히 청년농업인이 25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재학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신체교육'을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개회식이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명랑운동회를 통해 동문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행사 당일 양평군 내 식당과 마트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동문들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격려하며, 신현식 총동문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한 동문들과 행사를 준비한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