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양성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18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맞이 송편 및 행복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105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발 벗고 나서 송편과 전, 물김치, 달걀 등 다채로운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직접 손으로 빚은 송편과 정성껏 부친 전은 보는 이들의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다.
준비된 음식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105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과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경미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의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며 앞으로 이어질 나눔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