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히베이라에서 '2026년 양평군 1388청소년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의 위기 예방과 안전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보호·지원하기 위해 활동하는 1388청소년지원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역할과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9명의 지원단원들은 발견·구조지원단, 복지지원단, 의료·법률지원단, 상담·멘토지원단으로 나뉘어 활동 중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과 활동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은 특강과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청소년에게 1388청소년지원단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며 지원단의 역할과 청소년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어진 모둠별 활동에서는 '우리 지역에서 1388청소년지원단이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지역 청소년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과 단원들이 실천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도출했다. 각 모둠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워크숍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도출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청소년을 위해 개인별로 실천할 약속을 정하며 1388청소년지원단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은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원단원들이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실천적 활동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군 청소년안전망과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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