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혜택 ‘한가득’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에서 다채로운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 행사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보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시장별로 제수용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특정 기간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대림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일시장에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대림골목시장에서는 21일부터 22일까지 각각 행사가 열린다. 각 시장에서는 주요 품목 할인과 더불어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연서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동행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돌림판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과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도 열린다. 대조시장에서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대림골목시장에서는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구민들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