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가을을 맞아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시작했다.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정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법정도로 내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포트홀과 같은 노면 파손 여부를 살피고 비탈면 유실 가능성도 점검한다. 배수시설에 쌓인 퇴적토와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도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교량과 터널 등 주요 시설물의 상태와 기능 점검 또한 이번 정비에 포함된다.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원활한 도로 기능 유지를 위한 조치다.
도로변 풀베기와 잡목 제거, 불법 적치물 정비 등 도로 이용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도 함께 정비한다.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하게 보수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자체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한다.
별도의 정비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해결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준비도 병행한다. 제설장비 사전 점검과 제설자재 확보 등 겨울철 도로 관리 차질 없는 준비에 나선다.
안성시 관계자는 “가을철 도로시설물 점검은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정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겨울철 도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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