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안양천 반려동물 놀이터 일대에서 반려견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펫플로깅 봉사단 '기후반려견'의 3분기 정기 활동을 실시했다.
'기후반려견'은 기후를 지키는 의로운 반려견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해 11월 출범한 봉사단으로, 이번 정기 활동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안양천 일대를 산책하며 약 200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리 배출하며 안양천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힘썼다.
또한, 봉사단은 유기견 입양을 홍보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펫티켓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종한 광명시 도시농업과장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 참여자에게는 활동 물품과 봉사활동 시간이 제공되었으며, 봉사단은 앞으로 반려동물 문화축제와 연계한 봉사활동 및 수료식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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