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부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손길, 나누는 뜨개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격주로 운영되며, 1인 가구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 교류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 17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꽃바구니 클래스에는 15명의 1인 가구 주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꽃의 종류와 관리 방법, 꽃바구니 제작 과정을 상세히 배웠다. 각자의 개성을 담아 완성한 작품을 서로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뜨개질 강습을 넘어 문화 활동, 제작 물품 기부, 아동과의 세대 통합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고립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기회를 얻는다.
정진순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꽃바구니 클래스가 참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이웃 간 교류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은자 부개1동장 역시 "1인 가구가 이웃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1인 가구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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