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제266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 제공)



[PEDIEN] 제9대 파주시의회가 제266회 제1차 정례회를 24일간의 의사일정 끝에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파주시의회의 첫 정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함께 처리하며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지난 8월 27일부터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현지 확인과 주요 업무 추진사항 청취를 통해 민선 9기 공약 이행 여부 등 행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민의 불편을 야기하거나 권리를 제한하는 행정상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과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최유각 의장은 “이번 정례회가 제9대 의회의 첫 정례회인 만큼 행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심도 있는 감사와 원활한 회기 운영을 위해 힘쓴 동료 의원들과 성실하게 자료를 준비하고 답변한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파주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