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성시 미양면 동변마을 주민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7일, 주민 22명은 마을의 크고 작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대청소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마을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통행이 잦은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주민들은 방치된 쓰레기를 찾아내고 생활 공간 주변을 말끔히 정리했다.
동변마을 주민들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깨끗하게 정비하게 되어 뜻깊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동변마을은 한층 더 정돈된 모습으로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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