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화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고령 어르신 469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효꾸러미 나눔' 행사를 17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정2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을 한데 모았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 세트로 효꾸러미를 구성, 어르신들을 향한 공경과 사랑을 담았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각 단지별로 효꾸러미를 신속하게 이송하는 역할을 맡았고,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통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효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독거 어르신은 "이렇게 선물꾸러미를 받으니 마음까지 풍성해진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박윤규 민간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효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행사에 함께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화정2동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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