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2동 통장자율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선물꾸러미 기부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2동 통장자율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꾸러미 80상자를 마련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통장자율회의 자체적인 ‘통장공동체모임’ 판매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선물꾸러미는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매칭된 42가구를 포함해, 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관내 저소득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선하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히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통장님들의 땀과 정성이 한데 모여 만들어진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이러한 나눔이 우리 마을을 더욱 훈훈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통장자율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공동체 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