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면 이장단, 추석맞이 해안가 대청소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선원면 이장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해안가의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17일, 선원면 이장단 14명 전원이 참여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이장단원들은 장화를 신고 갯벌까지 직접 들어가 바다로 밀려온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꼼꼼하게 수거했다. 갈대숲 사이에 버려진 쓰레기까지 찾아내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선원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덕회 선원면 이장단장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분들과 주민들이 깨끗한 해안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장단 14명이 모두 한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선원면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정실 선원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장단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깨끗한 선원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