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 이어져 (구리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구리시 갈매동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17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역 기관 및 단체들의 따뜻한 후원 물품이 잇달아 도착했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이다.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은 이불 20채를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라이온스클럽은 이번 추석에도 어김없이 온정을 더했다.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또한 명절을 맞아 국거리 20세트를 마련해 전달했다. 요양원은 이번 후원 물품이 명절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 물품을 건넸다.

이처럼 추석을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의 후원이 이어지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종임 갈매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나눠 주신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과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 물품과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갈매동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 내 기관·단체 및 주민들의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이 이어지는 곳이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