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노인문화센터 정담소리봉사단, 제7회 인천 선배시민 대회서 축하공연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노인문화센터의 '정담소리봉사단'이 지난 16일 연수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인천 선배시민 대회'에서 축하 공연을 펼쳤다.

선배시민은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활용하는 노인을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인천노인자원봉사 활성화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된 자원봉사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 사업에는 인천 지역 8개 수행기관이 참여했으며, 효성노인문화센터는 ‘정담소리봉사단’을 구성해 장구와 민요를 활용한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봉사단은 매월 1회 요양원을 방문해 장구민요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날 대회 식전 행사에서는 정담소리봉사단의 장구민요 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우수봉사단 시상, 사례발표, 기조강연 등이 진행되며 선배시민 자원봉사활동의 다양한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오인미 효성노인문화센터장은 “정담소리봉사단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동시에 단원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봉사의 보람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