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위해 특별한 무료 특강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센터 4층 강의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우리 아이는 왜 폰만 볼까? - 스마트폰·AI 시대의 소통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원의 지원을 받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특강은, 일방적인 통제 대신 자녀의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가정 내 건강한 소통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서현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숏폼과 모바일 게임의 알고리즘, SNS 계급화와 자존감 형성, AI 시대 마음을 여는 질문법 등 자녀들이 디지털 세상에 몰입하는 이유를 인문학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스크린을 끄고 마주 앉는 로그오프 가족 식탁'을 주제로 실질적인 대화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과몰입, 게임 중독, SNS 사용 등 자녀와의 갈등을 겪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미추홀구 관내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서 작성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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