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현동, 노·사·민·관 합동 추석맞이 지역 상권 활성화 캠페인 추진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신현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17일, 태재고개 일원에서는 분당발전본부 주관으로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민·관 합동 추석맞이 지역 상권 활성화 캠페인'이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분당발전본부의 현대화 사업으로 인한 건설 인력 유입 효과를 지역 골목상권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침체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태재고개 인근 식당과 카페를 직접 방문하며 골목상권 안내지도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 상권을 직접 이용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덕균 신현동장은 "인근 기업과 주민들이 함께 지역 상권을 이용하고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경제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분당발전본부는 오는 9월부터 본부 직원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지역 상권 영수증 행사를 기존 분당동에서 신현동 태재고개 일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이용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소비를 진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