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곳곳에서 추석맞이 나눔 이어져 (연수구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인천 연수구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양한 후원 기관들이 힘을 합쳐 명절 음식을 비롯한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옥련1동에서는 옥련중앙교회가 햅쌀 4㎏ 20포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으며, 옥련2동에는 저소득 20가구를 위한 모둠전이 전달되었다.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체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갈비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데 힘썼다. 한국엘레텍 역시 옥련2동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00상자를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인천도시공사의 후원금과 동 연합 모금액 400만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80가구에 명절 식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과 동 직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연수1동 새마을부녀회는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어 정성을 더했다. 새마을부녀회원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한 송편과 명절 인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110가구에 송편과 식혜를 전달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과 동 직원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지·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을 밝혔다.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양경찰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추석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 저소득 74가구에 전달했다. 해양경찰청은 2022년부터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20가구에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한우 선물 꾸러미를 지원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가정에 식료품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송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를 찾아 식료품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