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잣고을시장서 가을 낭만음악회 열린다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오는 23일 가평잣고을시장 특설무대에서 '2026 가평잣고을시장 낭만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낭만적인 가을의 정취와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낭만음악회는 오후 5시부터 사전행사가 시작되며,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본행사가 진행된다.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가을의 낭만과 음악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행사에서는 경품 추첨을 비롯해 신나는 난타 공연과 지역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본행사에는 '주홍글씨'로 유명한 가수 김현정을 비롯해 이현욱, 진해심 등이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가평군 관계자는 “가평잣고을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의 대표 시장”이라며, “이번 낭만음악회를 통해 시장이 단순한 장터가 아닌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 가평잣고을시장 낭만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가평군청 및 가평잣고을시장 상인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