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천읍 새마을지도자회가 연고 없는 무연분묘 정비에 나섰다.
서천읍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18일 둔덕리 일원 공동묘지에서 600여 기에 달하는 무연분묘를 대상으로 벌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잊혀지기 쉬운 무연분묘를 돌보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조상님을 기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묘역을 뒤덮은 잡초와 무성한 잡목을 꼼꼼히 제거하며 정성을 다했다.
서천읍 새마을지도자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이처럼 무연분묘 벌초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 외에도 어려운 이웃 돕기, 지역 환경 정비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희 서천읍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추석을 맞아 묘역을 깨끗하게 정비함으로써 주민과 귀성객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성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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