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3동 하삼행복센터, 추석 맞아 100가구에 따뜻한 마음 전달 (광명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광명시 하안3동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하삼행복센터는 지난 16일 ‘추석 맞이 사랑의 행복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관내 독거어르신을 포함한 취약계층 10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김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안3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8개 유관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직접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김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이미경 하삼행복센터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김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하안3동의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하삼행복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래 하안3동장은 “하삼행복센터가 지역의 여러 단체와 함께 꾸준히 활동하며 하안3동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09년 출범한 하삼행복센터는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와 8개 유관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나눔 조직이다. 현재까지 총 42회에 걸쳐 3천57세대에 5천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