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주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9월 15일,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친절 캠페인’과 ‘배송 도우미 서비스’를 동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시청,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경기신용보증재단 여주지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친절한 전통시장’을 알리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하고 상인들에게는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또한, 명절 대목을 맞아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으로 구매 물품이 늘어난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배송 도우미 서비스’도 함께 운영했다.
무거운 짐을 든 시민들을 위해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인근 주차장과 버스 승강장까지 안전하게 운반해주며, 특히 어르신과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장보기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는 평가다.
이 서비스는 오는 9월 20일에도 동일한 장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물품 구매 후 배송 도우미 부스에서 신청하면 이용 가능하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과 배송 도우미 서비스가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명절과 장날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의 활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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