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 15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16일 진행된 '한가위 복 나눔 DAY'는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의 동행 평택지부의 후원이 더해져 백미, 홍삼, 포도, 생필품, 간식류 등 총 11종의 물품이 준비됐다.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물품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전했다.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박경숙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의 동행 평택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위원회는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명절마다 관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평소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관내 상가, 유흥업소, 공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불법 촬영 카메라 단속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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