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기능 회복 지원 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난 9월 16일, 중앙보훈병원 재활센터장인 이원재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자문의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자문의사 위촉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문적인 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사례들에 대해 전문가의 깊이 있는 자문을 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상자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적절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현재 운동 교실, 인지 재활 교실, 맞춤형 재활서비스,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기능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자문의사 위촉을 통해 △재활 대상자 관리 및 서비스 방향 설정 △개별 재활 관리계획 수립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복합 사례 검토 △의료기관 연계 및 협력 방안 모색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의학적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자문의사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담당 직원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선 현장의 재활서비스 제공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새롭게 위촉된 이원재 자문의사는 중앙보훈병원 재활센터장으로서 앞으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을 위한 핵심적인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위촉 기간은 2년이며,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연장 또는 재위촉이 가능하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체계적인 자문은 장애인 개개인의 다양한 재활 욕구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향후 자문의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활 대상자 사례 자문, 재활서비스 운영 효율화, 담당자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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