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민속예술의 최고 권위 대회인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출전하는 고양들소리보존회를 격려하고 성공적인 경연을 기원했다.
지난 16일 고양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는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고양문화원 출정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경기도민속예술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경기도 대표로 전국 무대에 나서게 된 고양들소리보존회의 출전을 축하하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958년부터 시작된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민속예술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는 고양들소리보존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본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고양들소리보존회가 본 경연에서 선보일 공연 시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민경선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민속예술제 대상 수상과 전국 무대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대회가 우리 시의 문화적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 시장은 “다가오는 본 경연에서 여러분의 열정과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달라”며 “고양특례시 역시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고 더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고양들소리보존회는 이번 전국 무대 도전을 통해 고양시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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