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지역 내 12개 골프장과 함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포천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골프장 대표 및 관계자들과 ‘포천시와 골프장 상생 발전을 위한 최고경영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골프장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 장영규 포천시민축구단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와 관내 골프장 대표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포천시의 주요 골프 및 체육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골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체육 꿈나무 육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포천시는 지역 내 골프장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체육 꿈나무들이 골프를 경험하고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지역의 우수한 골프 시설을 단순한 레저 공간을 넘어 미래 체육 인재를 양성하는 산실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역 주민을 위한 골프장 이용 혜택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사회공헌 활동 강화 등 골프장과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은 전국 최고 수준의 골프 기반 시설을 갖춘 도시다”라며 “이러한 자산을 체육 꿈나무 육성과 연결하여 골프장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골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골프 인프라를 활용한 체육 꿈나무 육성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천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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