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온정을 담은 ‘추석맞이 김, 선물세트 후원’ 펼쳐 (구리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구리시 갈매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됐다.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6일,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13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김·선물세트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렬 민간위원장과 오종임 동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직접 김 50박스와 선물세트 80박스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정성껏 준비된 선물은 명절을 더욱 풍성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렬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온정이 가득한 갈매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종임 갈매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김·선물세트 후원 사업은 이러한 협의체의 꾸준한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