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난 16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협치소통강연'을 개최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강연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건강한 가족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구성원들이 협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00여 명의 시민이 객석을 가득 메워 자리를 빛냈다. 가족·관계 분야의 권위자인 이호선 교수가 '격조 있는 시민, 품격있는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 교수는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관계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통 및 공감 방법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했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열띤 질문들이 이어지며 강연 내용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개인과 가족 관계 회복을 넘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협치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향후에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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