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난 9월 17일, 복지관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장애인 당사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일상의 행복을 만들어온 15년, 오래도록 이어갈 희망의 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복지관이 걸어온 1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변화를 축하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팬플룻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복지관의 15년 성과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과 함께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우수 종사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과 더불어 ‘인생네컷’, ‘소원풍선’, ‘뉴스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수원중사모의 후원으로 마련된 ‘짜장면 무료 나눔’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풍성한 부대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백상훈 관장은 “지난 15년 동안 복지관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와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장애인 당사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옹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들의 곁을 지키며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우리 시 장애인 복지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온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의 개관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의왕시 역시 복지관의 발걸음에 맞춰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편의 시설 개선과 관련 사업 추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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