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치매 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가족 자조모임 ‘너도나도’와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탄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센터에서 진행된다.
자조모임에서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서로의 돌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어려움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여 공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의 원활한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모임 시간 동안 치매 환자를 돌봐줄 수 있는 동반 보호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이나 보호자는 송탄치매안심센터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