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위탁 운영하는 환경교육센터는 오는 10월 17일,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교육 축제인 ‘2026년 평택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상의 전환, 도시의 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환경 교육을 통해 배움과 체험, 그리고 실천 약속으로 이어지는 ‘전환의 여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삼성물산의 안전·환경 체험, 업싸이클링 공예, 분리배출 자원순환 보드게임, 숲속도서관, AR 자원순환체험, 유아 생태전환교육 모델학교 활동 사례 전시 등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24년 처음 개최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지난해 출범한 37개 기관 연합체인 ‘평택환경교육네트워크’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민·관·산·학이 어우러지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생태, 기후 위기,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한 전문적이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평택환경교육센터는 10월 6일부터 17일까지를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평택그린스케쳐스 그룹전, 우리가족 새생활공방, 배다리생태공원 바로알기 등 다양한 환경 교육 연계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 및 프로그램 신청은 평택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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