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 쌀과 밀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한 베이킹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교육은 시민들의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광주시민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우리 쌀가루와 우리 밀가루를 활용한 제과·제빵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익혔다.
교육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쌀식빵, 쌀우유마들렌, 천연 발효종으로 만든 우리 밀 올리브치아바타 등 다양한 품목을 직접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우리 농산물이 가진 우수성과 안전성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우리 농산물 소비가 쌀 수급 안정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진다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는 단순한 베이킹 기술 습득을 넘어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였다.
교육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높은 호응을 보였다. 특히, 추가 교육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의견이 다수 접수되어 우리 쌀과 밀을 활용한 베이킹에 대한 시민들의 열띤 관심을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 이후에도 시민들의 실생활에서 우리 쌀과 밀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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