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 갈매2저류지 복개주차장 조성 현장 찾아 주민 불편 해소 총력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감 로드체킹'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6일 갈매2저류지 복개주차장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갈매동 상업지구 인근의 심각한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갈매2저류지 복개주차장은 지상 1층, 총 5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준공을 앞두고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공사 진행 현황과 시공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시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요소들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구간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더불어 상업지역과 주차장 사이에 흐르는 하천을 확인한 신 시장은 "상권을 찾는 시민들이 주차장까지 한결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천에 돌다리를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신동화 시장은 "그동안 갈매동 상업지구의 주차난으로 상권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돌다리 설치와 같이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놓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일상이 편리해지는 든든한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살피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