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산서교회 남선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산서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산서교회는 올해 1월에도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올해 두 번째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행보다.
산서교회는 매년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과 성도들의 헌금으로 마련한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신동실 산서교회 목사는 "성도들의 뜻을 모아 다시 한번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작은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신지호 산서면장은 "올해 초에 이어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으로 큰 힘을 보태주신 산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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