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극복 주간행사 개최 (청송군 제공)



[PEDIEN] 청송군치매안심센터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2026년 청송군 치매극복 주간행사’의 전통시장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9월 2일 현서면, 9월 8일 진보면 전통시장의 장날을 활용해 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현장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 체험관’이 운영됐다. 이곳에서는 치매 예방 O·X 퀴즈, 칠교놀이, 성냥개비 퍼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안내 리플릿과 홍보 물품도 배부됐다.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가두 캠페인을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적극적으로 알려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전통시장 장날 연계 캠페인이 주민들이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치매 예방·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